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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2024년의 책 읽기 목표!

by 온_고 : 지_신 2024. 1. 22.

연 50권

주1권이면 일년에 50권은 읽을 수 있다. 

지금까지 많이 읽어도 40권정도 읽었던 것 같다. 

올해는 50권을 목표로 설정했다. 

(지금 2024년 1월이 3주차가 지나가는데 3권 읽었으니 적당해!)

 

주 1편 독서후기 작성

읽고 있는 모든 책을 독서후기로 남기겠다는!

사실 쉽지 않은 목표이긴 한데, 루틴조에 참여하면서 100일간은 잘 이어왔다.

(역시 행동장치로 돈을 걸어놓았더니...)

독서후기는 책을 2번 읽는 효과를 보게 해준다.

너무나 힘들지만 유익한 과정. 

대신, 앞으로는 책 전체를 리뷰하기보다는 중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리뷰해보는 식으로 간소화해야겠다.

책의 요약은 간소화하더라도 나의 느낀 점을 더 깊게 써보기.

 

월 1회 독서모임 참여

함께 하는 대상이 누가 되었든, 독서모임을 하고 나면 참 뿌듯하고 얻어지는 것이 많다. 

친한 동료와 해도 좋고, 돈을 내고 참여해도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좋고... 

특히, 올해는 가족과의 독서모임을 꾸준히 이어가보려 한다.

성인이 된 딸과 남편과 셋이서 딱 한번 독서모임을 가져보았는데, 어떤 독서모임보다도 좋은 시간이었다. 

남편과 둘이 하더라도 한달에 한 번 쯤은 가족 독서모임을 하도록 하자.  

 

매일 1시간 이상 독서

연간 50권의 독서를 한다는 것은, 매일 독서하는 시간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겠다는 의지, 

순간순간 독서에 몰입하고 있어야만 빠짐없이 매일 읽을 수가 있다. 

틈새독서도 좋지만, 

독서량을 늘리기 위한 매일 1시간 통으로 하는 독서시간을 만들자. 

 

다양한 분야 독서

독서 자체의 기쁨, 

독서로 인한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고 싶다.

다양한 주제로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 

아직은 자기계발서 위주의 독서가 좀 더 필요할 때인가 싶기는 하지만,

조금씩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어보려 한다. 

누구나 다 읽는 핫한 베스트셀러도,

오래된 종이 냄새가 나는 아무도 안읽을 것 같은 책들도 다 하나씩 읽어나가고 싶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책만 꺼내면 졸리고 다른 게 생각나는 건데!) 

 

그래서....

이렇게 올 한해를 보내고 좀더 책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간다면,

책 읽는 행위 자체에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간다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간다면,

참 좋겠다.

 

2024년 책과 함께 화이팅!!